나 같으면

20150824
나 같으면 하나님을 찾아서, 내 사정을 하나님께 털어놓겠다. 그분은 우리가 측량할 수 없는 큰일을 하시며, 우리가 헤아릴 수 없는 기이한 일을 하신다. (욥5:8~9)

그런데 바다에 큰 풍랑이 일어나서, 배가 물결에 막 뒤덮일 위험에 빠지게 되었다. 예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다. 제자들이 다가가서 예수를 깨우며 ‘주님, 살려 주십시오. 우리가 죽게 되었습니다’하고 말하였다. (마8:24~25)

무엇이 
당신으로 하여금
생각을 병들게 하고
밤낮 괴롭히고 있습니까? 

당신의 염려를
당신을 만드신 
그 분께 던져버리십시오. 

‘나 같으면 
하나님을 찾아서
내 사정을 하나님께 털어놓겠다’는 
고백의 주인공이 되십시오. 

여러분의 걱정을 모두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돌보고 계십니다.(벧전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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