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나를 좋게 보아 주신다면, 지금 나에게 말씀하시는 분이 정말로 주님이시라는 증거를 보여 주십시오.(삿6:17)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보았으므로 믿느냐? 나를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복이 있다'(요20:29)
주님,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분명한 경험과
당신의 현존과 표식을 구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현존을
실제로 보내 주십니다.
때때로
아주 특별한 경험을 주시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장 커다란 당신의 선물은
신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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