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29. 주일 설교. 예수님의 질문2: 욕망과 그리스도(눅9:18~20). 양은익 목사

예수님의 질문2: 욕망과 그리스도(눅9:18~20) 1.주님을 깊이 알기. 주님께서 던지신 질문을 보고 있습니다. ‘너에게 나는 누구냐?’. 주님은 제자들에게도 묻고, 우리에게도 묻고 있습니다. 질문의 의도는 분명합니다. 주님을 더 깊이 알고 따르라고 하는 도전입니다. 주님은 기독교 신앙의 중심이고, 전부입니다. 주님을 알면 알수록 우리의 삶은 풍성해지고, 세상이 알지 못하는 복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자신을 알라고 하신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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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22. 주일설교. 예수님의 질문2: “너에게 나는 누구냐?”(눅9:18~20). 양은익 목사

. 예수님의 질문2: 너에게 나는 누구냐(눅9:18~20) 추석 연휴 잘 보내셨습니까? 무더운 추석을 보냈지만 어제부터 선선해 지면서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오는 가을, 보람되고 뜻 깊은 시간 보내기를 바라겠습니다. 1. 질문: 너에게 나는 누구냐? 오늘 ‘드디어’ 예수님의 두 번째 질문을 보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질문은 ‘무엇을 찾느냐?’였고, 오늘 두 번째 질문은 ‘너에게 나는 누구냐?’입니다. 질문자는 주님이시고, 질문을 받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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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15. 주일 설교. 예수님의 질문 2: 하나님이 아는 자의 삶(롬8:35~39). 양은익 목사

  예수님의 질문 2: 하나님이 아는 자의 삶(롬8:35~39) 추석입니다. 가정마다 결실의 기쁨과 감사가 넘치기를 바라겠습니다. 1.주님이 나를 안다. 오늘도 지난 주에 봤던 질문 계속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님은 나를 아십니까?’라는 질문을 세번째 보고 있습니다. 주님은 ‘나를 알고 있느냐’고 물어 보시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주님이 누구인지를 안다해도 주님이 나를 모르면 닭 쫓던 개 지붕쳐다 보는 꼴이 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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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8. 주일설교. 예수님의 질문2: 너에게 나는 누구냐?-나를 아십니까?(시139:1~12). 양은익 목사.

  예수님의 질문 2: 너에게 나는 누구냐?-나를 아십니까?(시139:1~12) 예수님의 질문을 보는 중에 있습니다. 두 번째 질문, 보고있습니다. ‘너에게 나는 누구냐?’라는 중요한 질문을 주님께서 하시는데, 지난 주에는 이 질문에 앞서서 와야 하는 질문을 봤습니다. 1.나를 아십니까? 주님께서 날 아느냐? 하시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그러면 주님께서는 절 아십니까?’ 라고 되물을 수도 있습니다. 주님께서 모르신다면, 또 알아도 대충 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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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1. 주일설교. 예수님의 질문2: 너에게 나는 누구냐?1(눅9:18~20). 양은익 목사

  예수님의 질문 2: 너에게 나는 누구냐? 1 (눅9:18~20) 지난 주부터 예수님의 질문을 보고 있습니다. 무엇을 구하니?라는 첫번째 질문에서 본 것 처럼 주님의 질문에는 신앙의 삶을 살아 갈 때 놓치면 안되는 핵심 진리가 있습니다. 가볍게 볼 수 없습니다. 1. 주님의 질문: 너에게 나는 누구냐? 오늘 본문에도 중요한 질문 하나가 나옵니다. 18절과 20절에 두 번의 질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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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25. 주일 설교. 예수님의 질문 1: 무엇을 찾느냐(요1:35~42). 양은익 목사.

  예수님의 질문 1: 무엇을 찾느냐?(요1:35~42) 요즘은 더위마저 지독해 지는 것 같습니다. 꺽일 때가 됐는데 아직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가을아 오라’. 외치고 싶습니다. 파란하늘, 시원한 바람 빨리 불어오면 좋겠습니다. 오늘부터 예수님의 질문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1. 질문 주님의 질문을 보는 이유는 주님께서 하신 질문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질문을 묵상하다 보면 우리가 가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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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18. 주일 설교: 요나(욘1:1~4. 4:1~5). 박병남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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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4. 주일 설교: 하나님을 알자(호6:6) 김창래 안수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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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28. 주일 설교: 내 영혼이 피곤할 때(시143:7~12). 양은익 목사.

  내 영혼이 피곤할 때(시143:7~12) ‘이중고’라는 제목을 가진 양정자 시인의 시입니다. 시어머님 교통사고 당해 병원에 1년 넘게 식물인간으로 누워 계시고 홀시아버님이나 다름없는 시아버님 시중에 개구쟁이 두 아들, 까다로운 남편 시중에 병원 일이야, 집안 일이야, 학교 일에 늘 허둥지둥 살고 있는 늘 피곤하고 지쳐 보이는 학습지도안 쓰다 엎드려 잠깐 잠든 김선생님의 휘어질 듯 가냘픈 어깨 잠결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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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21. 주일 설교: 아낌없는 긍휼(눅15:20~24, 31~32). 양은익 목사.

  아낌없는 긍휼(눅15:20~24, 31~32) 주님께서 비유로 말씀해 주신 한 가정의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조용하던 가정에 평지풍파가 일어납니다. 작은 아들은 집을 나가고, 말 잘 듣던 큰 아들은 억누르고 있던 본색을 드러냅니다. 대듭니다. 섭섭하다 합니다. ‘내가 애들한테 잘못한 게 많나?’ 아비 마음이 생살을 베어내듯 아려 옵니다. 작은 아들이 돌아온 것은 기뻤지만 형이 시비를 거니 안심할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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