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월 02, eiyang
밝은 빛과 같은 삶이 들풀의 모든 가족들과 이 땅의 주님 백성들에게 임하기를 소망하면서 2015년 송구영신 예배의 한 부분을 소중한 추억으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