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도행전27장 Tag
여러날 동안 해도 별도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며 구원의 여망마저 없어졌더라…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아무도 생명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행27:20. 22) 일엽편주(一葉片舟)로 큰 풍랑에 14일간이나 떠밀려 다녔으니 얼마나 두렵고 불안했겠습니까? 바울의 말만 경청했어도 피해갈 수 있었던 풍랑인데 자신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 사람들로 인해 위기를 자초했던 겁니다.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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