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들풀 교회에 보내 주신 새 들풀 가정입니다
이충열성도, 정영미성도,이하경학생(고2),이재원학생(고1)
(재원학생은 수련회 가느라 사진에서 빠졌습니다)
지난 11월 중산마을에서 원흥동 아파트로 이사 온
화목한 가정입니다. 오랜 신앙생활로 다져진 단단한
믿음의 가정입니다. 집사님 내외분의 섬김을
기대해 봅니다. 이 집사님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들풀교회를 통해 한량없이 흘러 가기를 기도하면서
등록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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