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날 어린 영혼들과 함께 땀 흘렸던 여름의 추억들을 기억하며 사진 몇 장 올려 봅니다.
세월 지난 후 이 사진 속 어린이들 모두 하나님 나라를 위해 귀히 쓰임 받는 주님의 사람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Posted in: 들풀소식 • Tags: 2015, 어린이, 여름성경학교, 유년부,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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