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여움을 버려라. 격분을 가라앉혀라. 불평하지 말아라. 이런 것들은 오히려 악으로 기울어질 뿐이다.(시37:8)
화를 내더라도 죄를 짓는 데까지 이르지 않도록 하십시오. 해가 지도록 노여움을 품고 있지 마십시오.(엡4:26)
주님,
때때로 나는 두려움과 적대감으로부터
헤어나지 못합니다.
잠도 못 이루고
분노와 비난에 찬 말을
마음에 둡니다.
이러한
내 감정에서 벗어나
주님의 마음을 발견하게 하시고
주님과 함께
이웃들과 함께
하는 삶을 찾도록 도와주소서.
주님의
평화를 나에게 주소서.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