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말은 비수 같아도, 지혜로운 사람의 말은 아픈 곳을 낫게 하는 약이다.(잠12:18)
나쁜 말은 입 밖에 내지 말고, 덕을 세우는 데에 필요한 말이 있으면 적절한 때에 해서 듣는 사람에게 은혜가 되게 하십시오.(엡4:29)
주님
말할 때
내 입을 지켜주소서.
당신의 복된 소식을
적절한 언어로 표현하도록 도우소서.
이웃에게
감사와 찬양의 말을 하는데에
인색하지 않게 하소서.
그리고
무엇인가를
신뢰한다면
묵묵히 신뢰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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