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자비 Tag

2018. 12.23. 주일 설교: 성품론 8. 자비(갈5:22~23, 삼하9:1~13). 양은익 목사

    성품론8: 자비(갈5:22~23. 삼하 9:1~13) 1. 성탄절이 바짝 다가왔습니다. 귀한 계절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주제는 5번째 성품인 자비입니다. 성탄 절기에 필요한 성품인데 잘 새기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자비에 대해서 보기 전에 신경림 시인의 동시 하나 읽고 가겠습니다 [꼬부랑 할머니]라는 동시인데 자비에 대한 그림을 선명하게 그려주고 있는 따뜻한 시입니다. ‘꼬부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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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미래의 희망(신4:15~31). 양은익 목사. 2019.5.9.새벽 기도회.

2018. 5. 9. 수.  새벽에 주신 말씀 : 미래의 희망(신 4:29~31)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 이 모든 일이 네게 임하여 환난을 당하다가 끝날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그의 말씀을 청종하리니 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심이라 그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며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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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에 관하여 6: 자비

2016년 6월 27일 새벽을 깨우는 목사님 말씀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5:22~23)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한 주간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 살펴 보면서 마음에 담을 성품은 ‘자비’입니다. 신경림 시인의 쓴 ‘꼬부랑 할머니’라는 동시는 자비가 무엇인지를 잘 보여 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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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펴 보십시오.

너희의 모든 생활과 행실을 고쳐라. 그러면 내가 이 곳에서 너희와 함께 머물러 살겠다.(렘7:3) 너희의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남을 심판하지 말아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도 너희를 심판하지 않으실 것이다. 남을 정죄하지 말아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도 너희를 정죄하지 않으실 것이다. 남을 용서하여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눅6:36~37) 내 신앙에  용기와 힘을 주셔서  사랑 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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