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자립 Tag

2022.12.25. 주일 설교. 불안한 시대에 읽는 룻기 5: 불행이 지나가는 자리(룻2:1~16). 양은익 목사. 성탄절. 송년주일

  불행이 지나가는 자리(룻2:1~16) 성탄절과 송년 주일이 함께 있는 주일입니다. 성탄의 기쁨도 있고, 송년의 감사도 있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 읽은 말씀은 룻기서 2장입니다. 말씀의 제목은 ‘불행이 지나가는 자리’ 입니다. 1장에서는 계속되는 불행으로 고군분투하는 여인들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안 좋았습니다. 이제 2장에 오면 ‘불행이 지나가는 모습’이 보여서 한결 마음이 좋습니다. 살면서 불행은 오고, 불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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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8.1. 주일 설교: 이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잠3:27~35). 양은익 목사.

  이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잠3:27~35) 1. 오늘 분문에 보면 잘하고 싶은 것, 잘해야 하는 게 나옵니다. 사람과의 관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3장 앞 부분에서는 하나님을 신뢰하라, 하나님을 인정하라, 하나님을 경외하고, 공경하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말했다면, 오늘 본문에서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가져야 하는 지혜를 말하고 있습니다. 지혜자는 오늘 본문에서 세 부류의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입니다. 부족한 사람들, 평범한 사람들, 사기 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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