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요나단 Tag

2018. 12.23. 주일 설교: 성품론 8. 자비(갈5:22~23, 삼하9:1~13). 양은익 목사

    성품론8: 자비(갈5:22~23. 삼하 9:1~13) 1. 성탄절이 바짝 다가왔습니다. 귀한 계절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주제는 5번째 성품인 자비입니다. 성탄 절기에 필요한 성품인데 잘 새기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자비에 대해서 보기 전에 신경림 시인의 동시 하나 읽고 가겠습니다 [꼬부랑 할머니]라는 동시인데 자비에 대한 그림을 선명하게 그려주고 있는 따뜻한 시입니다. ‘꼬부랑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