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수준 Tag

2016.9.4. 주일설교. 신자의 변화2:언어(롬10:9~10). 양은익 목사

(카메라 고장으로 영상을 올려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신자의 변화 2: 언어(롬10:9~10)  신자의 변화는 지금처럼 교회와 신앙인의 평판이 떨어지고 있는 시대에 더 신경을 써야 하는 문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선물로 받은 사람들은 어설픈 종교적 행위에 만족해서는 안됩니다. 더 깊은 신앙의 자리로 들어가 하나님과 연결되어지고 성화의 삶을 살기위한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옛 사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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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28. 주일예배. 신자의 변화 1: 생각(롬12:2). 양은익 목사.

말씀: 신자의 변화1:생각(롬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12:2) 가을이 왔습니다. 가을 하늘이 너무 좋습니다. 하나님의 귀한 만져 주심으로 소망을 품는 귀한 주일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부터 한 달간 신자의 변화를 주제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신자가 되고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모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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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높은 수준의 절실(切實)함.

  예수께서 예루살렘 가까이 이르러 그 도시를 내려다 보시고 눈물을 흘리셨다(눅19:41.공동번역) 남들 다 화려한 성전에 감탄할 때 주님은 오히려 깊은 눈물을 흘리고 계십니다.  거대함 속에 숨어있는 어두운 실상을 알고 있었으니까요.  그날  주님은 어떤 눈물을 흘리셨을까요?  마음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뜨거운 눈물이었을 겁니다.  지금 이곳에 주님 오셔도 똑같은 눈물을 흘렸을 겁니다.  우리 역시 화려한 성전 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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