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세족 Tag

2021.5.16. 주일 설교: 나는 스승이다(요13:12~15). 양은익 목사.

  나는 스승이다(요13:12~15) 오늘은 스승의 주일로 지키면서 스승의 뜻을 새기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1. 스승은 바르게 이끌어 주고, 가르쳐 주는 소중한 분들입니다. 무엇을 하든 배우고, 자라기 위해서는 가르쳐 주는 이, 스승은 있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은 친구 아니면 스승’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친구는 위로하라고 보내 주신 사람이고, 스승은 배우라고 하나님이 보내 주신 사람입니다. 둘 다 삶의 동반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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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5.24. 주일 설교. 난관 돌파3: 서로 사랑으로(요13:34~35, 요15:9~12). 양은익 목사.

  난관돌파3: 서로 사랑으로(요13:34~35. 요15:9~12) 1. ‘비극이 희극보다 위대하다’ 없기를 바라는 비극이 가지기를 원하는 희극보다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쉽게 만들어진 문장은 아닙니다. 여기서 위대하다는 것은 영향력이 크다는 것입니다. 희극보다 비극이 더 세게 다가옵니다. 비극의 충격이 희극의 충격보다 큽니다. 비극에 비하면 희극은 가볍습니다. 성공과 성취의 기쁨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비극은 비극이 만들어 내는 슬픔과 고통에 사로 잡혀 침묵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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