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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5. 주일 설교. 불안한 시대에 읽는 룻기 9: 이름을 잃어 버린 사람(룻4:1~10). 양은익 목사.

  *설교 영상 뒷 부분이 없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름을 잃어버린 사람(룻 4:1-10) 유난히 추웠던 1월이 가고, 2월 첫 번째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추울 때나 더울 때나 언제나 변함없이 함께 하시는 주님의 은총이 가정마다 넘치기를 바라겠습니다. 1. 이름을 잃어버린 사람: 아무개에 대하여 오늘 말씀의 주인공은 ‘이름을 잃어 버린 어떤 사람’입니다. 이름이 있지만, 이름이 가려지고, 이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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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주는 이 없어도

잘 쓴 글도 길게 쓰면 안 읽는다지만 다 안 쓰면 안될 것 같아서 송구함을 무릅쓰고 오늘은 조금 길게 쓰게 됐습니다. 함명춘 시인의 참 애잔한 시입니다. 이 분 들어보셨지요? 日前에 최인호 선생의 마지막을 함께 해 준 고마운 시인이라고 소개해 드렸었는데. 그는 갔다 눈도 추운 듯 호호 손을 불며 내리는 어느 겨울, 가진 것이라고는 푸른 노트와 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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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바보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딥니다.(고전13:7, 새번역) 사랑하는 사람의  심장의 무게는 두근두근 합해 네 근이라고 하는데 알고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어떤 사랑이든 사랑은 가슴을 뛰게 하고 삶을 살아나게 하는  신비한 능력입니다.  사랑은 나를 살리고, 너를 살리고  모두를 살리는 아름다운 몸짓임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은  똑똑한 사람도 바보로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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