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난관 Tag

2020.5.24. 주일 설교. 난관 돌파3: 서로 사랑으로(요13:34~35, 요15:9~12). 양은익 목사.

  난관돌파3: 서로 사랑으로(요13:34~35. 요15:9~12) 1. ‘비극이 희극보다 위대하다’ 없기를 바라는 비극이 가지기를 원하는 희극보다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쉽게 만들어진 문장은 아닙니다. 여기서 위대하다는 것은 영향력이 크다는 것입니다. 희극보다 비극이 더 세게 다가옵니다. 비극의 충격이 희극의 충격보다 큽니다. 비극에 비하면 희극은 가볍습니다. 성공과 성취의 기쁨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비극은 비극이 만들어 내는 슬픔과 고통에 사로 잡혀 침묵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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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5.17. 주일 설교. 난관 돌파2: 내 영혼의 친구, 주님과 함께(요15:12~15). 양은익 목사

  난관 돌파2: 내 영혼의 친구, 주님과 함께 (요15:12~15) 1. 잘 알만한 속담 입니다. 바늘 가는데 실 따라간다. 한 집에 살면서 시어미 성(姓)도 모른다. 가난 가난해도 사람 가난이 제일 서럽다. ‘바늘 가면 실 따라갑니다’. 바늘과 실의 동행.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 관계를 말합니다. ‘한 집에 사는 시어미 성도 모른다’ 왜 모르는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관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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