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겨자씨 Tag

2019.2.24. 주일 설교. 마가복음 강해 21: 작은 씨가 할 일(막4:30~32). 양은익 목사.

    말씀: 작은 씨가 할 일 (막4:30~32) 30 또 이르시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교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까 31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32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막4:30~32) 1. 마가복음 21번째 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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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 주일설교: 겨자씨 처럼 작아도(마13:31~32). 양은익 목사

  말씀: 겨자씨 처럼 작아도 31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마13:31-32) 12월 첫 주를 시작하는 주일 아침입니다. 교회력으로는 대림절 시작하는 귀한 주일 아침입니다. 감사한 아침입니다.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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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 덮어 주기

  허물을 덮어주면 사랑을 받고, 허물을 거듭 말하면  친구를 갈라 놓는다.(잠17:9. 새번역)  숨기고 싶어 하는 부끄러운 허물을  굳이 드러낼 필요는 없겠지요!  허물이 드러나면 덮어주는 넉넉함도 있어야 합니다.  [어느 날 교회 가족 찬송경연대회에서 한 집사님이 찬송을 부르다가 가사를 틀렸습니다. 교인들이 깔깔대고 웃었고, 그 집사님은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자리에 돌아와 고개를 들지 못했습니다. 이어 목사님 가정이 찬송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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