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정호승 Tag

문득 생각나거든

하나님의 뜻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나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를 씁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로부터 여러분에게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빕니다(골1:1~2, 우리말성경) 바울은  늘 이렇게 잊지 않고  인연이 닿던 사람들의  안부를 묻습니다.  은혜와 평안을 전하면서 말이지요.  각종 SNS로 둘러싸인 우리도 잘하지 못하고 있는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Read More...
Previ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