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마음 Tag

들풀들의 함성: 금요 기도회. 2016.5.20

2016년 5월 20일 금요 기도회 1.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기도합시다. 마음에서 죄도 나오고 믿음도 나옵니다.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마음과 영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마음으로 잘 다스려야 합니다.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과 같으니라”(잠25:28)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 제 마음 잘 다스리게 도와주십시오. (1)산만한 마음, 복잡한 마음 벗어나게 도와주십시오. 바쁘고 삶에 […]


Read More...

가정의 달: 마음 다스리기(마13:1~9). 양은익 목사. 2016.5.15.

  2016년  5월 15일 주일예배 말씀: 마음 다스리기(마13:1~9) 우리 가정이 하나님의 은총으로, 또한 우리의 애씀으로 평안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마음에 대한 문제를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주는 가정에 믿음 소망 사랑이 있어야 아름다운 가정 이룰 수 있음을 살펴봤습니다. 또 하나 기억할 것은 믿음 소망 사랑이 우리 가운데 계속 있으려면 우리 마음이 그것을 선하게 유지하려는 마음이 있어야 […]


Read More...

같은 마음을 품으라

2016년 5월 12일 새벽을 깨우는 전도사님 말씀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빌4:2) 유오디아와 순두게 두 여인은 바울과 함께 전도에 힘쓰던 빌립보 교회의 여인들 입니다. 빌립보 교회는 바울의 2차 전도 여행 때 세워진 최초의 교회이고, 최초 회심자가 루디아라는 여성도 였기에 여성의 영향력이 큰 교회였습니다. 칭찬 듣던 빌립보 교회 안에 분쟁이 있다는 […]


Read More...

2016.1.31. 산상설교4:소중한 온유(마5:5). 양은익 목사

  2016년1월31일 주일예배 말씀:산상설교4. ‘소중한 온유’(마5:5) 마종기 시인의 시 중 ‘온유에 대하여’란 시에 온유가 잘 표현되어 신경숙 작가의 남편인 평론가 남진우 씨는 평론에서 우리 사회에서 거의 사라진 죽은 단어인 ‘온유’가 마종기 시인의 시속에서는 매우 친숙하고 절실하게 잘 표현되어 있다.고 논평했습니다. 그 평을 보고 미국에 거주하는 마종기시인은 한국사회에서 온유가 거의 죽은 말이라는 이야기에 깜짝 놀랐다고 했습니다. […]


Read More...

깊이 묻으십시오.

사람들 가슴에 텅텅 빈 바다 하나씩 있다 사람들 가슴에 겁에 질린 얼굴 있다 충혈된 눈들 있다 사람들 가슴에 막다른 골목 날선 조선낫 하나씩 숨어 있다 파란 불꽃 하나씩 있다 (김사인, 깊이 묻다, 부분) 내 가슴에는 지금 뭐가 있을까요? 남들 모르게 숨기고 있는 게 있을까요? 텅빈 공허함도 겁에 질린 두려움도 날선 조선낫 같은 분함도 숨어있지 않아야 […]


Read More...

잘 읽어 내기

이 세상은 읽어야 하는 것투성이야 사람의 마음 읽기에 비해 책 읽기 따위는 누워서 떡 먹기다. (다니카와 슌타로, 사랑에 빠진 남자, 부분) 연인의 마음을 읽지 못해 고민하는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푸념 섞인 고백입니다. 잘 읽어내야 할 게 어찌 연인의 마음뿐 이겠습니까? 정말이지 세상에는 잘 읽어 내야 할 게 많이 있습니다. 읽어야 할 게 많고 읽어야만 […]


Read More...

마음 다짐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3:13~14) 사도의 이 고백을 들을 때마다 부끄러운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만하면 멈춰도 누가 뭐라 할 사람이 없을 텐데도 여전히 달려가겠다고 하는 […]


Read More...

2015.8.23. 주일설교: 인내, 마음 극복의 힘(약5:7~11). 양은익 목사.


Read More...

환영의 기도

믿을까 말까 용서할까 말까 하루에도 열두 번 변하는 마음이 속상했는지 시인 수녀님은 살짝 속마음을 드러내고 맙니다.  내 마음은  왜 이리 내 말을 안 듣는지 더없이 친하지만 변하는 마음은 마주 보기 힘드네요.  내 마음을  느긋이 제자리에 앉혀달라 날마다 기도하면 이루어질까 (이해인, 내 마음은,부분) 누구에게나 마음은 제 뜻대로 안 되나 봅니다.  그래서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


Read More...

내 마음의 庭園 가꾸기.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그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것이라 그의 가지는 퍼지며 그의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그의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 같으리니 그 그늘 아래에 거주하는 자가 돌아올지라(호14:1. 5~7) 마음과 영혼은 소중히 보살펴 줘야 할 정원입니다.  다듬어 주지 못하면… 잡초만 무성해지겠지요.  내 마음의 정원 어떻게 하면 푸르게 […]


Read More...
Previous Next